NONE:넌 어디서?/여기, 청년예술청1 '21-'22년 사업 담당자 세 사람의 이야기 2021년 시작되어 2022년까지 이어 온 성평등·탈위계 문화조성사업은 청년예술청의 담당자 여러분들이 거버넌스의 일원이 되어 함께 만든 사업입니다. 여러 주체가 참여하는 거버넌스 사업에서는 서로 다른 언어를 해석하고 민과 관을 연결하는 행정 담당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. 첫 해 사업을 설계하고 운영한 윤동주 주임, 이듬해 플랫폼 형태의 사업을 변화한 을 참여한 김근형 주임과 김민정 주임 세 사람을 만나 보았습니다. '21년 성평등·탈위계 문화조성사업 담당자 [윤동주 주임] 청년예술청에서 근무하고 있는 윤동주 주임입니다. 문화와 예술을 늘 취미 이상으로 관심을 가지고 즐기다 보니 어느새 그 언저리에서 일을 하고 있네요. 저는 모두가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들을 보면 이상하게 딴죽을 걸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.. 2022. 12. 21. 이전 1 다음